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29일 시작, 서채현·이도현 종목과 보는 법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고야에서 열리고, 서채현의 여자 리드는 10월 3일로 예상됩니다.
장소는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이고, 한국은 여자 리드 서채현, 남자 볼더링·리드 이도현, 여자 스피드 정지민·성한아름이 나섭니다. 9월 20일 보도 기준으로 현지 중계 제작 예정이 없어 국내 생중계는 어려울 전망이니, 전날 편성을 확인하고 결과 기사와 공식 결과표로 따라가세요. 리드는 도달 높이, 볼더링은 완등 25점·존 10점, 스피드는 기록으로 순위가 갈립니다.
- 경기 기간 9월 29일(화)~10월 3일(토),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
- 서채현 여자 리드 10월 3일 예상(서울신문 9/18)
- 국내 생중계 어려울 전망(한겨레 9/20) — 편성·결과표로 확인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핵심스포츠클라이밍은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닷새 동안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에서 열립니다. 한국 선수들은 리드·볼더링·스피드에 나섭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회식을 열었고 10월 4일에 폐막하며(출처: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스포츠클라이밍은 대회 후반부에 배치됐습니다. 한겨레가 9월 20일 보도한 일정 기준으로 경기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장소는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입니다. 야외 암벽이 아니라 전시장 안에 인공 벽을 세우고 치르는 실내 경기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 누리집도 스포츠클라이밍의 경기장을 포트메세 나고야로 불리는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으로 안내합니다(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 주에 경기가 몰려 있어, 평일 낮 경기는 실시간으로 보기 어려운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일정과 선수, 종목별로 순위가 갈리는 방식을 먼저 정리하고, 중계를 못 볼 때 결과를 확인하는 순서까지 담았습니다.
이번 대회 종목 구성은 직전 항저우 대회와 조금 다릅니다.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도현은 항저우에서 볼더링과 리드를 합친 콤바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고, 이번에는 볼더링과 리드에 각각 출전합니다. 한 선수의 기록을 합산하던 방식에서, 종목별로 따로 메달을 가리는 방식으로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세부 경기 시각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확정해 공지합니다. 언론 보도로 나온 예상 일정과 실제 편성이 다를 수 있으니, 경기 전날 대한체육회나 방송사 편성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2026-09-27 기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3일(토) |
| 장소 |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실내) |
| 한국 출전 종목 | 여자 리드, 남자 볼더링·리드, 여자 스피드(보도 기준) |
| 항저우와 다른 점 | 볼더링+리드 콤바인 대신 종목별 메달(보도 기준) |
한국 선수는 누가 어떤 종목에 나가나요
핵심여자 리드 서채현, 남자 볼더링·리드 이도현, 여자 스피드 정지민·성한아름이 보도에 나온 출전 선수입니다. 서채현의 여자 리드는 10월 3일로 예상됩니다.
가장 관심이 쏠린 선수는 서채현(서울시청)입니다. 스타데일리뉴스는 서채현이 2025년부터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고, 아주경제는 이번 시즌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여자 리드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땄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채현에게 이번 대회는 설욕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항저우 대회에서 준결승을 2위로 통과하고도 기상 악화로 결승이 취소돼 은메달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서울신문은 대회 막바지 '골든 데이'인 10월 3일에 서채현의 여자 리드가 열린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 여자 클라이밍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걸린 경기입니다.
이도현(서울시청)은 지난해 서울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리드 정상에 오른 선수입니다. 항저우 콤바인 은메달리스트이고, 이번에는 볼더링과 리드 두 종목에 모두 나섭니다. 볼더링 예선이 먼저, 리드가 뒤에 열리는 흐름이라면 대회 기간 내내 이름을 보게 됩니다.
스피드에는 헤럴드경제가 소개한 정지민(서울시청)과 경남신문이 소개한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이 있습니다. 성한아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재미로 시작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로, 가족 이야기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스피드는 몇 초 안에 끝나는 경기라 결과가 가장 빨리 나오는 종목입니다.
| 선수(소속) | 종목 | 눈여겨볼 점 |
|---|---|---|
| 서채현(서울시청) | 여자 리드 |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2025년부터), 항저우 은메달, 10월 3일 예상 |
| 이도현(서울시청) | 남자 볼더링·리드 | 2025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우승, 항저우 콤바인 은메달 |
| 정지민(서울시청) | 여자 스피드 | 서울시청 선수단 출전 명단(헤럴드경제) |
|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 | 스피드 | 15m 벽 기록 경쟁, 경남 대표 선수 |
리드는 어떻게 순위가 갈리나요
핵심리드는 루트당 한 번, 6분 안에 가장 높이 잡은 홀드로 순위를 매깁니다. 끝까지 오르면 완등(Top)이고, 떨어진 지점의 홀드 번호가 기록이 됩니다.
서채현의 주 종목인 리드는 로프를 허리에 묶고 높은 벽을 오르는 경기입니다. 월드클라이밍 규정은 리드 벽 높이를 15m 이상으로 정하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12m가 넘는 벽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높이 오르는 종목이라고 소개합니다. 월드클라이밍(옛 IFSC) 2026년 1월 판 대회 규정은 리드 루트마다 시도는 단 한 번, 제한 시간은 6분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기록은 '얼마나 높이 갔느냐'입니다. 끝 확보점에 로프를 걸면 완등이고, 떨어졌다면 마지막으로 손으로 잡고 버틴 홀드 번호가 점수가 됩니다. 그 홀드에서 다음 홀드를 향해 몸을 쓰는 동작까지 했다면 기록 뒤에 '+'가 붙어 조금 더 높은 순위로 칩니다. 중계 화면에 '38+' 같은 숫자가 뜨는 이유입니다.
결승은 대개 한 번도 본 적 없는 루트를 오르는 방식이라, 선수들은 경기 전 정해진 관찰 시간에만 벽을 보고 동작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월드클라이밍 규정은 처음 보는 루트를 오르는 온사이트 방식이면 모두가 함께 보는 관찰 시간을 6분 갖는다고 적었고, 볼더링 결승은 문제당 2분입니다. 그래서 루트 중간 어려운 구간에서 많은 선수가 비슷한 높이에서 떨어지고, 거기서 한 홀드를 더 잡는 선수가 메달을 가져갑니다.
지식iN에는 항저우 때 '리드 줄을 왜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잡느냐'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리드는 선수가 오르면서 로프를 계속 풀어 줘야 하고, 추락 순간 충격을 부드럽게 받아 줘야 해서 확보자(빌레이어)가 직접 로프를 다룹니다. 로프 거는 순서를 어기면 그 시점에 시도가 끝나는 규정도 있어, 선수와 확보자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 항목 | 리드 규정(월드클라이밍 2026년 1월 판) |
|---|---|
| 기회 | 루트당 한 번 |
| 제한 시간 | 루트당 6분 |
| 기록 | 완등(Top) 또는 마지막으로 잡은 홀드 번호 |
| '+' 표시 | 잡은 홀드에서 다음 홀드로 뻗는 동작을 한 경우 |
| 시도 종료 | 추락, 시간 초과, 퀵드로 순서 위반 등 |
볼더링 점수는 어떻게 매기나요
핵심볼더링은 문제마다 완등 25점, 중간 지점인 존 10점이고 실패한 시도마다 0.1점씩 깎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여러 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도현이 나서는 볼더링은 로프 없이 낮은 벽에서 짧은 문제를 푸는 경기입니다. 월드클라이밍 규정의 점수는 문제 하나당 완등 25점, 문제 중간에 표시된 존 10점이고, 성공하기 전까지 실패한 시도마다 0.1점씩 뺍니다. 점수는 0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문제를 세 번째 시도에 완등하면 25점에서 실패 두 번 몫 0.2점을 빼 24.8점입니다. 완등 문제 수가 같아도 몇 번 만에 올랐느냐에 따라 순위가 갈리니, 중계에서 선수가 첫 시도에 오르는 장면이 왜 크게 환호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은 월드컵 기준 예선·준결승 문제당 5분, 결승은 최대 4분입니다. 이 시간 안에서는 떨어져도 매트에서 일어나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총점이 같으면 직전 라운드 순위(해당될 때), 완등한 문제에 쓴 시도 수, 존 점수에 쓴 시도 수가 적은 순서로 가립니다(출처: 월드클라이밍 대회 규정).
볼더링 문제는 힘만으로 풀리지 않게 설계됩니다. 벽에 붙은 커다란 볼륨을 누르며 균형을 잡거나, 홀드 사이를 뛰어 잡는 동작이 자주 나옵니다. 화면에서 선수가 한참 벽 앞에 서서 손을 허공에 움직이는 모습은 순서를 머릿속으로 맞춰 보는 과정입니다.
| 예시 | 계산 | 점수 |
|---|---|---|
| 첫 시도 완등 | 25 − 0 | 25.0 |
| 세 번째 시도 완등 | 25 − 0.2 | 24.8 |
| 완등 못 하고 두 번째 시도에 존 | 10 − 0.1 | 9.9 |
| 존도 못 잡음 | — | 0 |
스피드는 무엇을 겨루나요
핵심스피드는 높이 15m의 똑같은 표준 루트 두 줄을 두 선수가 나란히 오르며 기록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몇 초 만에 승부가 납니다.
스피드는 세 종목 가운데 가장 단순해 보입니다. 경남신문 설명대로 높이 15m의 인공 암벽을 누가 더 빨리 오르는지 겨룹니다. 벽은 살짝 앞으로 기울어 있고, 홀드 모양과 배치가 국제 기준으로 정해져 있어 어느 나라 대회에서나 같은 루트를 오릅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도 스피드를 동일한 15m 벽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겨루는 종목으로 소개합니다.
루트가 늘 같기 때문에 선수들은 동작 순서를 몸에 완전히 익혀 둡니다. 그래서 스피드는 순발력과 정확성의 싸움입니다. 손이나 발이 한 번만 미끄러져도 0.1초 단위 승부에서 뒤처집니다. 꼭대기의 버튼 패드를 손으로 치는 순간 기록이 멈춥니다.
경기는 보통 예선 기록으로 순위를 정한 뒤, 두 선수가 좌우 레인에서 동시에 출발해 이긴 쪽이 올라가는 토너먼트로 진행됩니다. 출발 신호 뒤 반응 시간이 0.100초보다 짧으면 부정 출발로 판정하고,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출발관이 경기를 멈춥니다(출처: 월드클라이밍 대회 규정). 그래서 출발선에서 선수들이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도 볼거리입니다.
리드와 볼더링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 시간이 걸리지만, 스피드는 한 판이 10초도 안 걸립니다.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짧은 경기 영상이나 결과 기사로 확인하기 가장 좋은 종목입니다.
TV 중계가 없으면 경기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핵심9월 20일 보도 기준으로 현지 중계 제작이 예정돼 있지 않아 국내 생중계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편성 변경, 결과 기사, 공식 결과표 순서로 확인하세요.
한겨레는 9월 20일 기사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 순간이 TV로 중계되지 않은 사례를 짚으며, 스포츠클라이밍도 현지 중계 제작이 예정돼 있지 않아 국내 생중계가 어려울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국제 대회 중계는 현지 방송 제작사가 만든 화면을 각국 방송사가 받아 내보내는 구조라, 제작 자체가 없으면 국내 방송사도 틀 화면이 없습니다.
이번 대회 국내 중계는 KBS·MBC·SBS 지상파 3사와 TV조선, SPOTV 계열이 맡았습니다. 서채현처럼 메달 가능성이 큰 경기는 막판에 편성이 바뀌기도 하니, 경기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 방송사 편성을 한 번씩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생중계가 끝내 없다면 결과는 빠르게 두 경로로 나옵니다. 하나는 포털 스포츠 뉴스의 속보 기사이고, 다른 하나는 대회 공식 누리집의 종목별 결과표입니다. 리드는 선수별 도달 높이, 볼더링은 문제별 완등·존 표시로 올라오니 앞에서 본 점수 방식만 알면 순위가 어떻게 정해졌는지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항저우 때도 지식iN에는 '비인기 종목 준결승을 실시간으로 볼 곳이 없느냐'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해외 불법 중계 링크는 악성 광고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으니 피하시고, 방송사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 경기 전날 저녁: 방송사 편성표에서 스포츠클라이밍 편성 여부 확인
- 경기 당일: 포털 스포츠 뉴스의 실시간 속보로 라운드 결과 확인
- 경기 뒤: 대회 공식 결과표에서 선수별 기록(리드 높이·볼더 점수) 확인
- 저녁 이후: 방송사 다시보기·하이라이트로 결승 장면 보기
경기를 보고 암장에 가 보고 싶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핵심처음이라면 로프가 필요 없는 볼더링 일일 체험부터 시작하고, 리드는 확보 교육을 받은 뒤에 도전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큰 대회가 열리면 '나도 해 볼까' 하는 분이 늘어납니다. 가장 쉬운 입구는 동네 실내 볼더링 암장의 일일 이용권입니다. 암벽화는 대부분 빌릴 수 있고, 편한 운동복과 양말 정도면 첫날 준비는 끝납니다. 첫 방문 전에 확인할 점은 클라임노트의 서울 볼더링 암장 첫 방문 글과 실내 암장 체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서채현이 오르는 리드처럼 로프를 쓰는 종목은 혼자 시작할 수 없습니다. 오르는 사람과 확보하는 사람이 짝을 이뤄야 하고, 확보 기술은 반드시 교육으로 배워야 합니다. 볼더링과 리드의 차이, 확보 교육이 왜 필요한지는 볼더링과 리드 클라이밍 차이 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처음 몇 주는 손가락과 손목이 가장 먼저 아픕니다. 경기 영상 속 동작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홀드에 매달려 무리하면 손가락 인대를 다치기 쉽습니다. 통증이 올 때 멈춰야 하는 신호는 볼더링 손가락 테이핑 글과 손목 통증 글을 참고하세요.
아이와 함께 경기를 보고 암장에 가 보고 싶다면 키즈 클라이밍 글에 시작 나이와 안전 수칙을 모아 두었습니다. 대부분의 암장은 어린이 이용 시 보호자 동반을 요구하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 첫 방문은 볼더링 일일 이용권으로 시작했는지
- 암벽화 대여와 양말 준비를 확인했는지
- 로프 종목은 확보 교육을 받은 뒤로 미뤘는지
- 손가락·손목에 찌릿한 통증이 오면 바로 쉬기로 정했는지
경기 볼 때 자주 나오는 용어는 무엇인가요
핵심톱·존·플러스·관찰 시간·빌레이·퀵드로 여섯 단어만 알아도 중계와 결과표를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중계 해설이나 결과 기사에는 클라이밍 용어가 설명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의 여섯 단어는 이번 대회 리드와 볼더링 결과를 읽을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특히 결과표에서 볼더링 선수 이름 옆에 '3T4Z'처럼 적혀 있다면 완등(T) 3개와 존(Z) 4개를 뜻하는 식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기 방식은 대회마다 조금씩 달라서, 결과표 상단의 범례를 먼저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리드 결과에서 'TOP'은 완등, '41+'처럼 숫자 뒤에 '+'가 붙은 기록은 41번 홀드를 잡고 다음 동작까지 한 것입니다. 이 차이 하나로 메달 색이 바뀌기도 합니다.
용어를 알고 나면 암장에서도 대화가 훨씬 편해집니다. 실내 암장 벽 앞 안내판이나 세팅 공지에도 같은 말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 용어 | 뜻 | 어디서 나오나 |
|---|---|---|
| 톱(Top) | 끝 홀드를 두 손으로 잡거나 끝 확보점에 로프를 건 완등 | 리드·볼더링 |
| 존(Zone) | 볼더 문제 중간에 표시된 점수 지점, 10점 | 볼더링 |
| 플러스(+) | 잡은 홀드에서 다음 홀드로 뻗는 동작까지 한 기록 | 리드 |
| 관찰 시간 | 경기 전 벽을 보며 동작을 계획하는 정해진 시간 | 리드·볼더링 |
| 빌레이 | 아래에서 로프를 잡아 오르는 사람을 지키는 확보 | 리드 |
| 퀵드로 | 벽 확보점과 로프를 잇는 짧은 연결 장비 | 리드 |
자주 묻는 질문
Q.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은 언제 열리나요?
A.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세부 경기 시각은 대회 조직위원회 공지와 방송사 편성으로 확인하세요.
Q. 서채현 경기는 언제인가요?
A. 서울신문 9월 18일 보도는 10월 3일 여자 리드 출전을 예상했습니다. 예선·준결승 일정은 경기 전날 공식 일정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TV로 생중계되나요?
A. 9월 20일 한겨레 보도 기준으로 현지 중계 제작 예정이 없어 국내 생중계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편성이 바뀔 수 있으니 전날과 당일 방송사 편성을 확인하세요.
Q. 리드와 볼더링은 무엇이 다른가요?
A. 리드는 로프를 걸며 높은 벽을 한 번에 오르고 도달 높이로, 볼더링은 로프 없이 낮은 벽의 짧은 문제를 여러 번 시도해 점수로 순위를 가립니다.
Q. 스피드 벽은 모두 똑같나요?
A. 네, 높이 15m에 홀드 배치가 국제 기준으로 정해진 같은 루트를 써서 어느 대회 기록이든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경기를 보고 바로 암장에 가도 되나요?
A. 볼더링 일일 체험은 바로 가능합니다. 로프를 쓰는 리드는 확보 교육을 받은 뒤 짝과 함께 시작하세요.
출처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Aichi-Nagoya 2026 — 개막 2026-09-19·폐막 2026-10-04, 스포츠클라이밍 정식 종목
- 한겨레(2026-09-20) — 스포츠클라이밍 9월 29일~10월 3일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 현지 중계 제작 예정 없어 국내 생중계 어려울 전망
- 아주경제(2026-09-23) — 서채현 항저우 결승 취소·은메달, 시즌 월드클라이밍시리즈 리드 은1·동4, 이도현 볼더링·리드 출전·항저우 콤바인 은메달
- 헤럴드경제(2026-09-19) — 서울시청 선수단: 여자 리드 서채현, 남자 볼더링 이도현, 여자 스피드 정지민
- 스타데일리뉴스(2026-09-21) — 서채현 2025년부터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 서울신문(2026-09-18) — 10월 3일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서채현 출전
- 경남신문(2026-09-22) — 성한아름 스피드 출전, 높이 15m 인공 암벽
- 위키트리(2026-09-19) — 국내 중계: KBS·MBC·SBS, TV조선, SPOTV 계열
- World Climbing Event Regulations(2026년 1월, 3판) — 리드 6분, 볼더 완등 25점·존 10점·시도당 −0.1점, 볼더 회전 5분(결승 최대 4분), 동점 처리, 리드 벽 15m 이상
- World Climbing Competition Rules(2026년 1월, 3판) — 리드 단일 시도, 기록 방식(마지막 홀드, '+' 표기), 퀵드로 순서 위반 시 시도 종료, 스피드 반응 시간 0.100초 미만 부정 출발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안내 — 경기장 나고야 국제전시장 1전시관, 스피드 15m 동일 벽, 리드 12m 넘는 벽
이 글은 언론 보도와 월드클라이밍 대회 규정, 대회 조직위원회 누리집을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입니다. 경기 일정, 출전 선수, 중계 편성은 대회 조직위원회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경기 전날 공식 일정과 편성을 다시 확인하세요. 클라이밍을 처음 시작할 때는 암장 안전 교육을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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